정말 오랜만에 놀이공원으로 놀러 갔다. 언제 놀이공원을 갔었는지는 기억이 안 날 정도이다. 게다가 경주월드도 처음 가보는 거라 두배로 기대가 되었다. 경주월드를 완전 즐기기 위해 미리 인터넷으로 종일권을 사두고, 오전 11시 전에 입장을 했다. 경주역에서 버스를 타고 경주월드까지 가려고 했는데, 버스가 잘 안 와서 택시를 탔다. 알고 보니 배차간격이 1시간이어서 택시 타기를 잘한 것 같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매표소도 휑하고, 입구도 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들어오긴 했지만 거의 모든 놀이기구를 대기 없이 탈 수 있었다. 오후권이 있어서 그런지 오후 3시부터는 대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대기 없이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다는 건 행운이었지만 날씨운은 없었다.. 정말 경주월드에 딱 입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