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보고 싶은 작품이 나왔을 때만 한 달 무료보기를 사용하고 한 번도 구독을 해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계정 공유를 안 하고 혼자 구독을 하면 너무 비싸기 때문..! 이미 넷플을 보는 친구들은 계정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새로 함께 공유할 사람들을 구해야 했다. 계정을 공유하는 사이트, 앱은 여러 개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편하고, 가격이 저렴해 보여서 선택한 '그레이태그(graytag)'라는 사이트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레이태그에는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왓챠플레이, 웨이브, 유튜브, 스포티파이, 티빙, 쿠팡플레이, MS오피스가 있다. 하지만 수요가 많은 넷플릭스나 유튜브 프리미엄이 공유하는 사람도 많아서 이 두 플랫폼의 계정 공유를 원하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 같다. 그레이태그" dat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