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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 5

[양복점 동대구역점] 동대구역 맛집 / 양꼬치 맛집

💗 위치양복점 동대구역점대구 동구 동부로30길 37 1층 양복점 네이버 지도양복점 동대구역점map.naver.com오랜만에 동대구역 놀러 가기 전에 저녁 먹을 곳을 검색해 보다 발견한 맛집!네이버 리뷰에서 이벤트를 위한 리뷰가 아닌 찐리뷰의 향이 느껴져서 확 끌렸다.그리고 양꼬치가 갑자기 땡기기도 했고ㅎ💗 로드뷰옆집도 양꼬치집이라 헷갈리지 않게 로드뷰 첨부☆💗 메뉴판네이버에 나와있는 메뉴판 첨부합니당.💗 후기때깔 미쳤다~!~!일단 왼쪽이 '왕 양꼬치', 오른쪽이 '양 등심꼬치'.본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먹어본 양꼬치 중에 젤 부드럽고 맛있음.양꼬치 별로 안 먹어보긴 했지만ㅋㅋㅋ특히 양 등심꼬치 리뷰가 엄청 좋던데 이유가 있는 리뷰였다.왕 양꼬치는 일반 고기 느낌이라면 등심꼬치는 더 부드럽고 고소해서..

리뷰/여행 2025.02.15

[소노벨 비발디파크 내돈내산 후기] C동 패밀리 파인 스탠다드 / 비발디파크 스키장 / 렌탈샵 추천

소노호텔앤리조트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소중한 가족과의 특별한 여행을 예약하세요.www.sonohotelsresorts.com거의 4년 만에 다녀온 스키장!회사 통해서 회원가로 숙소를 예약할 수 있길래 바~로 스키장 있는 소노벨 비발디파크 예약!! 첫 스키는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친구한테 살짝쿵 배우고 하루종일 탔었는데,,ㅎ이번에는 다른 친구랑 같이 유튜브 영상으로 며칠 독학하고 스키를 타러 갔다 왔다.스키 강습을 받아보고 싶었지만 1:2 강습이 대략 24만원 정도라 너무 부담스러웠다.뭐, 결론은 대대대만족☆1년에 한 번 갈까말까한 스키에 강습료를 태우기에는 좀 아까웠는데, 강습 안 받아도 그냥 타다 보니 중급까지는 할만했다!(케바케) 심지어 친구는 생전 처음 타봤는데도 나름 잘 탐ㅎ스키가 주목..

리뷰/여행 2025.01.22

[강남 하이디라오 코엑스점] 하이디라오 리뷰 / 메뉴 추천 / 소스 레시피

◇ 첫 하이디라오 방문 후기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었던 하이디라오 훠거를 드디어 맛보게 되다니..!글 쓰는 지금은 다녀온 지 꽤 되었지만 후기를 남겨두려 한다ㅎ하이디라오를 먹으러 서울까지 오기엔 먼 곳에 살아서 첫 방문에 진심 배 터질 정도로 먹고 왔다ㅋㅋ여러 블로그글을 정독하고 가도 메뉴 고르는 게 살짝 어려웠는데 충분히 잘 먹고 온 것 같다.세트 메뉴도 있었지만 더 많은 걸 맛보기 위해서 단품으로 다 주문했다.내 기준 맛있었던 메뉴 정리 겸 처음 가시는 분에게 조금이라도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본다!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한 장뿐이다ㅎ딱 추천 메뉴랑 레시피만 적을 예정!◇ 추천 메뉴탕은 사진으로 보면토마토탕, 청유마라(오리지널),,버섯탕, 삼선탕이다.딴 건 모르겠고 토마토탕은 강추..

리뷰/여행 2024.11.17

제주도 2박3일 여행 일정 추천✈️

극P형인간이계획 없이 떠난 제주도여행🏝가면 계획이 다 생겨요~이번에 한 제주도 여행 일정이 넘 좋았어서정리해 보는 글● 첫째날 ●제주도 도착렌트카: 제주공항렌트카점심: 피즈버거 노형카페: 해지개선물가게: 한담몰, 귤귤스토어가르송티미드 제주☆저녁: 뚱딴지숙소: 스탠포드 호텔&리조트 제주야식: 딱새우회 + 김치애월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입(딱새우회 필수, 종가집 김치 맛있음)● 둘째날 ●9시 10분 연돈 대기 시작(결과는 성공)다크투어리즘 시작- 알뜨르 비행장- 섯알오름 학살터- 송악산 진지동굴카페: 사일리커피2시 30분 연돈 도착천지연 폭포이중섭 미술관소품샵 대부분 구경숙소: 스놉 부티크 스테이야식: 고등어회 + 김치 + 김하나로마트 중문농협본점에서 구입(현장에서 바로 고등어회 떠줌)● 셋째날 ●아점: ..

리뷰/여행 2023.06.28

경주월드 후기🎈 놀이기구 후기

정말 오랜만에 놀이공원으로 놀러 갔다. 언제 놀이공원을 갔었는지는 기억이 안 날 정도이다. 게다가 경주월드도 처음 가보는 거라 두배로 기대가 되었다. 경주월드를 완전 즐기기 위해 미리 인터넷으로 종일권을 사두고, 오전 11시 전에 입장을 했다. 경주역에서 버스를 타고 경주월드까지 가려고 했는데, 버스가 잘 안 와서 택시를 탔다. 알고 보니 배차간격이 1시간이어서 택시 타기를 잘한 것 같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매표소도 휑하고, 입구도 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들어오긴 했지만 거의 모든 놀이기구를 대기 없이 탈 수 있었다. 오후권이 있어서 그런지 오후 3시부터는 대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대기 없이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다는 건 행운이었지만 날씨운은 없었다.. 정말 경주월드에 딱 입장하자..

리뷰/여행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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